그러고 사는 게 잘 사는 거다
댓글(11)
ㅇㅇ
(xxx.xxx.187.82)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저렇게 치열하게 삶을 살지 않은 사람은 저런 삶을 동경함.
선택과 후회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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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ㅇㅇ
(xxx.xxx.1.88)
루저 마인드 ㅋㅋ 그렇게 평생 밑바닥 깔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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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ㅁ
(xxx.xxx.246.149)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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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ㅡㅅ
(xxx.xxx.27.218)
원태연 오란만이네 ㅋ
채소 70년대생
넌 가끔 내생각을 하지?
난 가끔 딴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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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파스케스
(xxx.xxx.15.29)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군대에서 옆 중대 고참이었는데 한 번 본 적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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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123
(xxx.xxx.90.240)
원태연 아닐듯.
원태연이 문단에서 인정 못받는 아웃사이더라고 해도 글밥이 몇년인데 구둣점이랑 띄어쓰기를 저렇게 쓸 리가 없음.
전문 작가는 아니고 일반인 중에 글 잘 쓰시는 분이 쓴 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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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ㄷㅅㅈㄴㅇ느
(xxx.xxx.205.218)
원태연 시집도 좋지만 작사한 노래들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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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흠
(xxx.xxx.203.143)
좋은 글인것 같은데 왜이런 벌레같은 댓글들이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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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ㅇㅇ
(xxx.xxx.58.97)
도파민 중독된 ㅄ들 많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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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뉘집자식인지
(xxx.xxx.220.200)
이거 원문이 자살한 동생의 형이 썼다고 알고 있음.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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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ㅍㅂㄴ
(xxx.xxx.165.144)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등기라면 잘 살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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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