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나서서 부추긴 매춘

댓글(3)

중세 일본에서는 저런식의 취업사기가 흔한 일이었음.
흔히 '유녀' 라고 유곽에 팔리는 창녀들 중 많은 수가 취업사기에 휘말려서 유녀가 되는 경우가 많았음.
그리고 그 수법이 일제시대 위안부 모집에도 활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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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일 전

우리나라도 똑같지. 기지촌이라는 곳이 있었잖아. 양공주라는 단어도 익히 알거고~이것도 주둔미군이 요청하고 우리 정부가 지원+묵인해서 생겨난것들임. 아마 정부는 부인하겠지~일본 정부도 부인하고. 다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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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일 전

미군이 요청하고 정부가 지원했다는 근거가 있음?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근거 있으면 좀 알려주셈. 근거도 없이 뇌피셜로 그런말 하면 사람들이 미친놈이라 생각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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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