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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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서 고시원에 살았음. 창문이 없는 곳이없는데, 난 내가 잘 살줄 알았는데 많이 힘들었고.. 결국은 도망쳤음. 하지만 그곳에서도 다리미질도 잘 하고 육체노동하면서도 열심히 사는 외국인 노동자도 있고 힘든 환경에서도 견뎌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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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