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리고 이혼 통보 받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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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ㅇㅇ (xxx.xxx.152.175)
이런 사연 많더라. 마누라 암걸리니까 바람 피고다니면서 어떻게하면 좋게 이혼할지 그것만 고민. 나중엔 개차반짓해서 알아서 떨어져나가게하고 여자는 친정집에서 케어, 남자는 재혼.
삭제하기 343일 전
ㄷㄷ (xxx.xxx.21.225)
애가 없나보네; 부부사이를 유지하게 해주는건 자녀다. 애가 있었으면 엄마없는 아이로 키우지 않기위해 물심양면으로 치료를 보좌했을거임.
삭제하기 343일 전
.. (xxx.xxx.10.33)
남녀사랑은 조건사랑이라 욕할수는없지 배우자 매정하게버리는건 여자가 더하면 더했지
삭제하기 343일 전
ㅇㅇ (xxx.xxx.6.35)
현실적으로 주변을 봐도 젊을 수록 병나면 남자가 떠나는 비율이 더 높음
삭제하기 343일 전
(xxx.xxx.37.26)
당연하지 돈이 남자한테 있으니까 ㅁㅁ 전업주부하다가 가장이 쓰러지면 버리고 나가서 살기 막막하지 돈있고 직장 있으면? 비교가 안되는 선택지임 그냥 남녀 가릴거 없다고 본다 현상자체는 남자가 떠나는게 돈때문에 당연하다고 보고
삭제하기 343일 전
피카츄 (xxx.xxx.9.76)
안됐노..완치하시기를
삭제하기 343일 전
(xxx.xxx.93.216)
상상도 못하겠네 심정을..난 와이프 아프면 대신 죽어줄 수도 있음
삭제하기 343일 전
1 (xxx.xxx.73.50)
식물인간 되도 평생 수발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정하게 현실 인지하는 사람도 많음 18년도였나 자기 지체장애 딸이랑 결혼하는 사람한테 본인 백억대 재산 전부다 준다고 하던 아저씨 생각나네
삭제하기 343일 전
(xxx.xxx.231.149)
아 씨 나한테 좀 말해주지
삭제하기 34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