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용돈 바라는 부모들
댓글(11)
ㅁㅁ
(xxx.xxx.6.35)
부모가 어려워 자식이 경제적으로 돕고 그런 것보다 부모라는 이유로
"효도"해 "복종"해 라는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종종 있음
자식은 낳음 당한 거지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님
인지상정으로 부모에게 도리를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 부모에게 복종을 원하고 성인된 이후에도 목줄 채운 것처럼 소유물 행세하는 건 21세기에 한국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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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 전
ㅁㅁ
(xxx.xxx.255.52)
닥치고 알아서 받은만큼 돌려줘 라. 이 ㅎㄹㅈㅅ들아
적어도 니들 머리크기 전 10년동안은 자신들 희생하며 자식들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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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 전
ㅇ
(xxx.xxx.80.82)
미성숙한 노친네 여기 하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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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 전
1212
(xxx.xxx.233.70)
하... 자식 ㅅㄲ들이 자라서 저딴소리나 하는게 보이니 애 안낳고 살거나 아예 결혼을 안하지... 극히 드문경우 빼고 부모님이 자식들 키운다고 학원비니 대학교 학비니, 혼수니 그딴거 신경 안쓰고 돈만 모았으면 늙어서 용돈 필요할 일도 없었다 ㅄ들아;;; 효도하기 싫으면 그냥 건조하게 기브앤테이크로 니들 키울때 쓴만큼 갚는다고 생각하라고... 그건 싫지? 효도는 필요없는 악폐습이지만 부모가 자식뒷바라지 하는건 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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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 전
거지가누구를욕해
(xxx.xxx.87.82)
내 주위엔 정반대 밖에 없어서 모르겠다
80넘고서도
50대 자식들 생활비 쓰라고 용돈주고
20대 손주들 장가갈때 대비 아파트 하나씩 미리 해놓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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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 전
ㅇㅇ
(xxx.xxx.80.82)
와 ㅋㅋㅋㅋㅋ 여기 댓글만 봐도 못 배우고 미성숙한 노친네들 천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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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 전
ㅁㅁ
(xxx.xxx.181.4)
없는 집안이 보통 저러더라
키우면서 딱히 남들보다 해준것도 더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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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 전
1111
(xxx.xxx.98.63)
씨발것들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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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 전
팩트 한마디만
(xxx.xxx.171.25)
가정 교육 전무한 거지 집구석 호로년섀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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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 전
ㅇㅇ
(xxx.xxx.80.82)
와 이 사이트 자식한테 생활비 타먹어 사는 가난하고 미성숙한 노인들이 이렇게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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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 전
ㅁㅁ
(xxx.xxx.7.46)
낳고 길러준 부모에게 용돈도 못주는 거지가 긁혀서는 나불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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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