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완전히 포기했다 내 결혼생활



댓글(4)

남자 10명중 5명이 저런 경험을 함
그리고 반전은 여자의 깨달음과 연관되어 있지 남자가 뭘 할 수 있는건 없음
이에 남자는 아이를 위해 인내하고, 희생하느냐
마느냐
이 두가지 선택지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거고
정말 웃긴게 한국 여성들은 자신이 남편을 '위해' 아이를 낳아줬다고 생각함
서로 사랑해서 낳았다기보다는 출산이라는 희생을 했다고 생각함
이게 문제의 출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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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일 전

착한 남편이네. 애기 어릴 때 바람나서 괜히 마누라한테 짜증내고 다 니 탓이다, 술 담배 냄새나니 아기 못 만진다고 육아 전혀 안하던 새끼도 있던데.
남자가 착하니까 여자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거같은데 애 좀 크면 나아질거야. 근데 이미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이 잊혀질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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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일 전

나이에 따라 산후우울증 아니면 갱년기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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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일 전

댓글에 답이 있네. 같이 GR 해줘야 정신차림. 쓴이가 아내를 악인으로 만드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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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