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대학가 100억대 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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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디벨롭 (xxx.xxx.6.35)
만연한 전세사기 때문에 빌라 다세대는 폭망 중이고 아파트 거품만 점점 더 커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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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zxcc2q3 (xxx.xxx.84.209)
여윽시 똥강북 떡방 십새끼도 같이 공범이다 잡아 족쳐라
삭제하기 394일 전
개인미팅 (xxx.xxx.64.178)
애초에 전세라는 건 집주인이 집값이 우상향 할 경우 매매차익보고 집값이 우하향할 경우 응 담보 니꺼해라 병신 입주자새끼야 ㅋㅋ 하면서 리턴은 받아먹고 리스크는 회피하는거임 근데 병신같이 전세들어간 애들은 지들이 집값 상승의 리턴은 못받아도 집값 하락의 리스크를 회피했다고 생각한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전세사기의 실체 설령 집주인이 사기칠 생각이 없다하더라도 전세받을 애들은 갭투자 할정도로 자금순환이 안좋은 애라 니한테 줄 돈이 없기도 함 ㅋㅋ 돈 넉넉하면 니한테 전세 왜 줌? 월세놓지 ㅋㅋ 돈이 부족하면 욕심을 부리질 말던가 돈이 부족하니까 꼼수찾다가 ㅈ되지 ㅋㅋ 그런 집 주인의 목적성이 없다면 왜 전세 입주자한테 유리하게 전세라는 시스템으로 집에 살게 해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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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xxx.xxx.251.27)
미안하지만 거기에 더해서 건물 시세하고 선순위 보증금까지 알아봤어야 합니다. 경매 갔을때 누구부터 가지고 가고 내 보증금이 시세대비 60~70%안에 드는지 확인하고 들어가야 안전하죠. 요즘은 그냥 전세는 안들어가는게 맞는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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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xx.xxx.69.212)
등기부등본 꼼꼼히 봤다는데 무슨 선순위보증금타령인가 ㅋㅋ 주택유형 갑부 을부 시세 다보고 들어감 그리고 그 당시 17년도 때는 빌라 시세 데이터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지금처럼 비교가 어려웠음 전세 사기라는 말 자체가 없었는걸.. 또 내가 당연히 1순위였지만 작정하고 돈 안주면 애초에 받을 방법이 없음 나는 너무나 다행히 경매 낙찰되서 보증금 받았지만 아직 exit 못한 분들 보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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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xxx.xxx.83.71)
근저당하고 근저당실행날짜의 최선순위 보증금액만 보고 들어갔어도 되는 건데? 그 이상이면 보증금으로 주면 안 되지. 그말인즉슨 전월세로 들어갔어야 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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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xx.xxx.98.5)
선순위 확인 하고 들어갔고 경매 낙찰되서 보증금까지 다 돌려 받았으면 전세 사기 당했다는건 좀...저 사람들이 말하는 전세사기는 등기부랑 시세 확인도 안하고 중개사 말만 믿고 후순위인거도 모르고 들어가서 나중에 보증금 못받았다 그러니 사기다 라고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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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n (xxx.xxx.195.61)
둘 다 싸우지 말어라. 이 떡방업계 종사자가 정리해준다. 등기부, 선순위, 후순위, 갑구, 을구, 당해세, 다 확인해봐야 못 막는다. 전세 사기꾼에게 매도 하기 전에 싹 정리해놓고 넘기니깐... 애초에 공시사*150%의 대출을 해주면 안 됐고, 보증보험을 해주면 안 되는 물건들이었다. 그리고 나 포함 선량한 떡방들은 hug와 hf에 엄청나게 민원을 넣었는데 무시하고 보증보험을 다 들어줬지.. 씹어도 그 당시 국토부장관을 씹어야지 현시점의 국장을 씹어서 뭐하냐? 저런 머리면 앞으로도 사기 당하고 살 수 있음. 지금 보증보험 보증 한도를 확 줄여놨는데 그걸로도 안 된다. 확실한건 보증보험을 없애버리고 전세시스템을 온전히 사인간의 거래로 바꿔놓아야 개인들이 알아서 조심하고 거래한다. 책임져줄 누군가가 나타나면 본인들 잘못도 남탓으로 돌리는 종특 알제?
삭제하기 39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