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한 개독 모친

Loading...



댓글쓰기


댓글(7)
ㄷㄷ (xxx.xxx.189.37)
저러면 그냥 가만있으면 목사나 그런 사람들 목소리로 성경 구절같은거 들리냐고 한번 물어봐 말하면 입아프니 그냥 가까운 정신과나 이런곳에 데려가서 그런다고 말하구 그냥 사람들이랑 봉사 활동 다니며 실비정도 들여가며 친구 사귀고 하면 좋은 종교 활동 하고 있는거니 좋은 교회구나 하구
삭제하기 324일 전
(xxx.xxx.12.242)
어휴 너무 궁금하다. 이게 무슨 얘기인지… 내가 유추한 의미가 맞을지도 모르겠고. 몇 번씩 읽게 만드는 이런 글은 없었으면 좋겠다.
삭제하기 324일 전
oo (xxx.xxx.189.37)
????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 ㅋ 혹시 너도 그렇게 목소리 들리면 신의 목소리고 대리자라며 굽신굽신 거리냐???? 그래서 열폭하는거야??
삭제하기 324일 전
.. (xxx.xxx.216.141)
나도 이해가안가는데 한국말 맞음? 그쪽이 올린게 맞다면 좀 자세히 풀어서 올려봐 나만 난독증인가 해서 10번은 정독한거같네;;;
삭제하기 324일 전
(xxx.xxx.24.237)
사실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국교로 가는게 맞긴 한데.. 기독교 덕분에 건국이 됐고, 미국의 도움도 받을수 있었던거지.. 기독교 아니였음 우리 진작에 북한한테 통일장했을거다..
삭제하기 324일 전
(xxx.xxx.216.141)
대체 저 어머니가 자식을 신앙적으로 키우려고 뭘. 얼.마.나 노력했는지 궁금하네 그저 자식을 거의 교회에서만 살게하려고 거의 강압적으로 데려다놓은 노~력 밖에는 안하신거같은데...ㄷㄷ
삭제하기 324일 전
(xxx.xxx.22.187)
어그로 낚시글엔 댓글 달아주지 말자
삭제하기 32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