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함께한 부부의 이별
댓글(5)
삶이란 덧없고 허망한 것
죽기 전에 짝이 있었고 금슬 좋았다고 감동 먹으며 되새기는 것조차 살아 있는 후손들의 감정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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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일 전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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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일 전
어? 할아버지가 먼저 가셨다고? 반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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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일 전
머야이게..
나는 당연히 죽음을 앞에둔 할머니의 임종장면인줄알았는데
저렇게 정정한 남편이 먼저 죽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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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일 전
넘 머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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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