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살 할아버지가 말하는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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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xxx.xxx.116.114)
할아버지 눈은 초롱초롱 하시다
삭제하기 620일 전
2 (xxx.xxx.194.6)
엄청 정정하시네.. 눈도 잘 보이시는거 같고 청력도 좋으신거 같고. 무엇보다 무릎 괜찮으시네... 울 할매 올해 100세 되셨는데 요양원 계셔서 마음이 아프다. 어릴때 할머니한테 옛날 이야기 들으면 재밌었는데
삭제하기 620일 전
ㅇㅅㅇ (xxx.xxx.117.175)
연세드신 분이 정정하시니 좋다. 돌아가신 울 아버지는 육분의로 항해하던 분이셨는데, 아버지가 쓰시던 천체 망원경을 개조해서 찍은 사진 별 사진보여 드리면 얼마나 재미나 하실까...
삭제하기 62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