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투약
댓글(6)
명동에가면
(xxx.xxx.6.35)
이래도 주빈이 아니라 우길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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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일 전
ㅇㅇ
(xxx.xxx.56.1)
4년에 12억이면 못번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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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일 전
ㅎㅎ
(xxx.xxx.6.35)
마약류 팔아서 번 돈 걸린 게 그 금액이고 당연히 병원 수입은 따로 챙겼지
현금으로만 받아서 정확한 금액은 경찰도 밝히기 힘들 거야
성형외과 피부과 뭐 전부 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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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일 전
ㅇㅇ
(xxx.xxx.85.228)
약 넣고 이쁜애들은 바로 따먹었을듯 어차피 신고도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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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일 전
명동에가면
(xxx.xxx.56.1)
저기 오는 인생 막장들이라 수틀리면 자수인데..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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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일 전
ㅇㅇ
(xxx.xxx.71.24)
기억력들이. 참
오빠라고 불러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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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