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댓글(6)
오죽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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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전
가만히 있는데 냄새날리는 없고
씹돼지새끼거나
얼굴이 좆같이 못생겼거나
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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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전
암내 나는가본데
암내는 수술하지 않는 이상 심한 사람은 정말 답이 안나옴.
전에 울 직원 하나 있었는데 암내 진짜 최강이었다.
바람부는 날 현장에 있으면 100미터에서도 냄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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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전
미라드라이 라고 수술 안하고 겨드랑이 땀이랑 냄새 영구적으로 제거하는거 있다. 정말 심한사람 아니면 한번만 해도 효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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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전
다한증 (내친구 실제로 있었다) 손에서 땀 엄청나서 악수도 못하는애들.
겨드랑이에 무슨 관꼽고 수술하고 하더라. 근데 냄새는 안나.
냄새나는건. 그냥 안씻거나 씻어도 제대로 안씻어서야.
그게 99%. + 빨래하고 대충 말리고.
한마디로 위생관념이 좃같애
예전 회사 나랑파트너놈..진짜 냄새 미치는줄알았다.
특히 겨울이 더 심해.
출근할때 추우니까 옷을 껴입고와. 그리고 그 상태로 후끈한 실내와 실외를 번갈아가면서 다녀야하는 일인데
난 일하다보면 덥기에 실내에 복장을 맞춰서 옷을 가볍게 입어. 실외는 말그대로 실내와 실내를 이동할때 잠깐이니까.
근데 그색힌 외투 그대로 쳐입고 일하면서 흠뻑젖어.. 패딩이 땀에 축축히 젖어서 밖에 나오면 김이모락모락 나는게 보일정도로.
그리고 다음날 말려서 또 입고와. 시바 냄새가 안날리가있나. 썩은내가 아주 진동을하지.
근본적으로 지능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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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전
경계성지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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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