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교사의 체벌

... (xxx.xxx.105.84)

애 사람 만드는건 집에 엄마아빠가 책임져야될 일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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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동 87년생 (xxx.xxx.217.147)

원래 저런 족속들은 남의 책임으로 핑계대는 인생. 그나마 얘는 좀 나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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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xxx.xxx.229.128)

저 매질이 자신의 행동의 결과라는 단순한 논리에 왜 생각이 미치질 못하는거지? -_-;; 금수새끼 이하의 지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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