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보다 더한 아버지

댓글(4)

부모 같지 않은 부모도 세상에는 참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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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일 전

딸보고 자지가 서냐?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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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일 전

인생에서 가장 찬란했어야할 10대와 20대의 아름다운 인생을 더럽게 짓밟고 평생 지우지 못 할 상처를 안겨줬네
딸의 남은 삶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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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일 전

이미 꽃길은 불가능임 유년시절 트라우마는 치료가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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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