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보다 더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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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은혜 (xxx.xxx.6.35)
부모 같지 않은 부모도 세상에는 참 많지
삭제하기 350일 전
ㅇㅇ (xxx.xxx.73.204)
딸보고 자지가 서냐? 이해가 안되네
삭제하기 350일 전
ㅇㅇ (xxx.xxx.252.121)
인생에서 가장 찬란했어야할 10대와 20대의 아름다운 인생을 더럽게 짓밟고 평생 지우지 못 할 상처를 안겨줬네 딸의 남은 삶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삭제하기 350일 전
ㅇㅇ (xxx.xxx.6.35)
이미 꽃길은 불가능임 유년시절 트라우마는 치료가 불가능함
삭제하기 35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