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회계사 준비 중인 아들

Loading...



댓글쓰기


댓글(7)
ㅇㅅㅇ (xxx.xxx.6.35)
늙병필의 과거
삭제하기 423일 전
ㅇㅇ (xxx.xxx.87.179)
가락동인데 그래도 저 낡아 쓰러지는곳도 십수억이라 굳이 걱정은 안된다.....
삭제하기 423일 전
간다 (xxx.xxx.87.137)
문래동 출신이라 반갑지?? ㅋㅋ
삭제하기 423일 전
ㅇㅇ (xxx.xxx.195.125)
마지막 남은 문과 탑티어 전문자격시험이잖아. 5년해서라도 되면 다행...무슨 고시원가서 연애반 놀기반 하면서 허송세월하는것 보다 집에서 틀어박혀서 저렇게 하면 결국 합격 하지 않겠냐?
삭제하기 423일 전
ㅇㅇ (xxx.xxx.10.171)
헐 저 엄마가 바라는게 합격이겠냐
삭제하기 423일 전
ㅇㅇ (xxx.xxx.84.154)
회계사가 되면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나 두번 다시 안올 인생의 좋은 시절에 모든걸 끊고 자신을 갈아가며 보낸 인생이 과연 행복할까.
삭제하기 423일 전
ㄷㅂㄷㄱ (xxx.xxx.42.166)
ㅋㅋ저런 성격에 스타일 와꾸면 합격해도 문제다 세무도 영업인데 아님 취업을 해야되는데 과연?ㅋ
삭제하기 42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