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이 너무 하고 싶었던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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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김뽀삐 (xxx.xxx.194.36)
성공했네, 아부지 흐뭇하겟너
삭제하기 374일 전
ㅇㅇ (xxx.xxx.169.79)
축복받았다.
삭제하기 374일 전
ㅇㅇㅇ (xxx.xxx.73.198)
당연히 아이돌엔딩일줄 알앗는데
삭제하기 374일 전
ㅇㄹ (xxx.xxx.171.94)
부모는 자식이 행복하게 살기보단 안정적으로 살길 바란다 그래서 장래에 대해선 다른사람말은 들어도 부모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
삭제하기 374일 전
1111 (xxx.xxx.100.22)
물론 모든 부모말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 부모만큼 자식이 행복하게 살길 바라고 조언하는 사람이 더 있냐 ?
삭제하기 374일 전
ㅇㅇ (xxx.xxx.73.189)
정상적으론 다 의치한약 판검변 전문직하길 바람 그리고 부모말을 잘들어야 자다가도 떡이생기지 어디 똥ㅅㅓ울 죧기도 부모도 아니고
삭제하기 374일 전
빠와빠와 (xxx.xxx.46.82)
여기저기 이런 글이나 싸지르는 너의 정체는 도대체 뭐냐 어디 똥ㅅㅓ울 졷기도만이라도 니땅 하나는 있는거지? 엄마 아빠집은 니집이 아니야 애송아
삭제하기 374일 전
ㅇㅇ (xxx.xxx.39.146)
저렇게 꽉 막힌 부모는 되지 말자. 아들의 천재적인 재능을 꺾을뻔했네..
삭제하기 37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