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기 무시하고 선 넘었다가
댓글(7)
할말이없다
(xxx.xxx.76.182)
톡소플라즈마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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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응
(xxx.xxx.239.124)
머리 나빠지는 가스라도 마신거야? 아니면 민주화의 힘인거야?
기찻길 차단기가 내려오면 멈췄다 가야 한다는건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알거 같은데??
차단기 신호가 본인을 억제한다고 착각하고 제끼고 가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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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ㅇㅇ
(xxx.xxx.193.208)
엄마가 죽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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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s
(xxx.xxx.10.202)
차단기 내려가있는데 무슨깡으로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거냐... 이걸 누구탓을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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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고냥이
(xxx.xxx.180.44)
대체적으로 여자들은
세상의 중심이 본인인 경우가 많다.
아마, 어떤 방법을 쓰던간에
자기 자식은 먹여 살리도록
유전자가 프로그램 되어 있어서겠지.
(세상의 모든 자식들은
그런 프로그램의 수혜자이기도 하지.. 뭐)
게다가 사회적으로 여자들에게는
봐주는 요소가 있어서
세상의 중심이라고 우기고 사는 성향이 강화된듯.
그런데, 기차는 여자고. 남자고
안가리고 진격...
이젠 좀더 사회화가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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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
(xxx.xxx.2.196)
예전사고고 이미 여기서도 올라왔던거같은데. 관련게시물.
그래서 짤보고 '차단봉이 근데 졸 병신같네. 왤케 짧아.' 라니까
그걸 뚫고들어간게 병신이지!! 라면서 광분하던색히들 있던거 기억난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나같은 지적을 하는 기사도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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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차량은 내려진 차단기를 부수고 지나간 것이 아니라 차단기 옆을 지나는 중에 사고가 발생했다.
차단기가 도로 한쪽만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 것이다. 도로에는 중앙선도 없었다.
(중략)
차단기를 설치하는 경우 중앙선이 있는 경우에는 차단기가 진행 차선 차단을 할 수 있으면 되지만,
중앙선이 없는 경우에는 차단기 길이가 도로의 상당부분을 차단해야 안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찰도시설공단의 '철도설계지침 편람'에 따르면 도로에 중앙선이 설치되지 아니한 건널목은
도로 폭의 2/3 이상 차단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차단기 하강 직전 건널목에 진입한 차량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차단봉 길이를 2m까지 축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기준을 보면 차단기는 도로 폭의 2/3 이하인 2m 차단기를 설치해도 무방하다는 결론이다.
이런 이유로 건널목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안전사고는 실수 등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이에 따른 대책은 어리석음 방지(Fool Proof)장치로 실수나 어리석은 행동을 했을 경우에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건널목 차량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널목 차단기에 관한 세부 규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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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어떤 안전장치를 만들땐 아이큐 100이상이 아니라 아이큐100이하인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만들어야돼.
어차피 그런 안전사고는 아이큐 100이하애들이 주로 치니까. 걔네기준으로 빈틈이 없어야돼.
차단봉은 상식적으로 길전체를 막아야지.
혹 실수로 차단봉과 차단봉사이에 갇힌애가 차단봉에 부딪히지않게 빠져나가라고
차단봉을 도로넓이보다 2m나 짧게해서 달아노도 괜찮다는 규정을 만든색히도 아마 경계선일꺼야.
그 1000번에 1번일어날까말까한 병신이 차안상하게 빠져나가라고 차단봉을 짧게만들어서 오히려 저런사고를 만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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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진짜
(xxx.xxx.200.96)
나도 글 보자마자 이 생각함 아니 왜 전체를 안막는거야 차단봉이? 저길 또 왜 비집고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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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