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금연 사유

댓글(5)

잘 끊고 있다가도 개빡치는 일이 있거나 술 한잔 하면 안 필 수가 없음. 그게 뭐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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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일 전

이제 7~8년되는거 같은데 아직도 꿈에서 필때많음
개인적으로 이나라같은 장소제한만 없으면 장점이 더 많다고 봄
어지간한 꼴초아닌한 담배때매 수명의 유의미하게 줄지도 않고 장수랑 큰 연관도 없음
장담하는데 술이 건강이나 사회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최소 다섯배는 안좋음
특히 간접흡연 타령은 이전 집 회사 대중교통 식당 피시방 노래방에서
하루 10시간이상씩 쳐맡을때 얘기지 지금 간접흡연 피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함
근데 이나라에선 피는거 자체를 사람새끼 취급을 안해줘서 피는게 등신임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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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일 전

확실한건 피부는 좋아지더라.. 피부 썩창인사람들 당장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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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일 전

난 고삐리때부터 피웠는데 애낳기 딱 한달전끊겠다 약속하고 그날 딱 끊었지.
뭐 술자리마다 늘 고비고,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참는거라고 그러던데. 생각보다 별로 안힘들더라.
오히려 1년에 1~2번 그냥 되게 경치좋고 파도소리좋고 밤바람좋고..이런곳에서 가끔 피고싶을때가 살짝 있긴한데 그냥 그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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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일 전

즐라탄 저 짤은 봐도봐도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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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