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느낀 감정은 평생 간다
댓글(5)
ㅇㅇ
(xxx.xxx.194.235)
입털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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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일 전
마음이
(xxx.xxx.192.60)
이리 다리 들어봐 이거 털 빠지는 거 봐!
비켜봐 이놈 새끼야!
털 봐털!
짐승 털갈이 하냐 이놈 새끼야 짐승 털갈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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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일 전
ㅇ
(xxx.xxx.180.62)
가난한 형님
삶이 많이 외롭겠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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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일 전
구라용팝
(xxx.xxx.59.142)
어려운 시기에 믿어봐야 잘 풀리고 난 뒤엔 계집질이지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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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일 전
Lindan
(xxx.xxx.73.17)
임신했을때 화났던거 아직도 들먹임
지금 딸 4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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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