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만 총대 메고 피보는 현실

댓글(6)

역시 통수의 민족ㅋㅋㅋㅋ
불쌍한 전공의들... 이번사태 총알받이로 희생되고..
전문의들은 미래의 옆건물 개원의들 제거되서 좋고...
의대생들은 자기들 처우 개선위해 대신싸워줘서 좋고...
전공의들만 독립투사 빙의되서 투쟁하다가 이제까지 들인 인풋회수될때 다되서 바보됨...
실제로 병원가보면 전공의없어도 잘돌아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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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일 전

ㅋㅋㅋ의사들 월급이나 300만원 대로 맞춰라~
그러면 자연스레~ 주말 시급, 시간외급여도~ 타직업군처럼 1.5배 그렇게 맞춰질꺼야~
돈이 땅파면 나오는줄 아나...
돈 소중한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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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일 전

항상 틀딱들은 젊은애들을 방패로 쓰지
전쟁나봐라 누가 먼저 죽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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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일 전

전공의들
공부잘하고 머리좋은애들이 왜 이런거야
역시 사회경험 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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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일 전

울 와이프 병원에 새로운 의사가 왔다. 근데 나이가 30이고 미필이란다.
우리 와이프는 현재 간호과장으로 있는데 원장이 새로운 의사에게 부원장이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와이프 뿐만 아니라 조무사들고 정색. 환자들이 볼때 어린게 뻔히 보이는데 정말 부원장으로 불러도 되냐고..
지금 출근 1주일 좀 넘었는데 병원 매출 -40% 찍음.
일방적으로 원장에게 진찰 받겠다고 환자들이 원해서 부원장 보통 처음 환자들이 진찰 받는데 진찰 받고 나온 사람들이 계속 물어본단다. 진짜 의사 맞냐고? 너무 어려보인다고.
대부분 사직 전공의 채용한 병원들에게 나오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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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일 전

자
이제
니들끼리 서로 죽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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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