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결벽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

댓글(11)

더럽증 환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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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일 전

아니 씨발 깎은 손톱이 그렇게 더러우면 손발톱 다 뽑아버려야지 어떻게 달고 사냐 ㅋ
위생강박 정신병자년들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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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일 전

더러운 놈들은 꼭 남들이 결벽이라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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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일 전

야 씨바 손으로 얼굴도 못 만지는데 부부 관계는 어떻게 하고 키스는 어떻게 하냐 ㅋ
드러운데 질사는 어떻게 하고 애는 어떻게 만드냐? ㅋ
제발 좀 비정상적인걸 정상으로 포장질 좀 하지 마 미친년들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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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일 전

울누나가 결벽증인데 남자는 만나는데 ㅅㅅ는 못함
남자꼬추를 못만짐. 키스도 못함.
그래서 남자들은 만나는데 결혼까지 못김
결벽증의 문제는 점점 심해짐다는거지
자신의 깨끗함을 자랑스러워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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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일 전

아 글쓴이 개 싫다 진짜 같이 어떻게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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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일 전

여자가 좀 결벽이 있는건 맞는데
그런 여자가 환장할 정도로 남자도 이해못할 짓들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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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일 전

빨래나 습기 관리는 잘 하는거 맞고 본문 작성자가 무신경한건 맞긴 한데, 침대를 거의 성역처럼 여기는거나 부스러기 하나만 떨어져도 청소기 꺼내고 빨래 돌리는 수준까지 가면 강박의 영역이 맞음.
침구에서 냄새는 안나더라도 자는동안 사람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얼마나 되는지, 음식 한번 해먹으면 온 집안에 얼마나 많은 유증기와 유기물이 퍼지고 들러붙는지 알면 무균실 들어가서 안나오고 싶을걸.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오염원 유입을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서 멀쩡한 인간이면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낼 것들을 단지 기분상 찝찝하다는 이유로 죄다 따지고 들면 결국 집은 사람 살곳이 못된다는 결론밖에 안나온다. 뭐든 적당히 해야지.
강박증의 특징 중 하나는 실제로는 별로 위생적이지 않아도 내 눈에 보이고, 내 기준에 깨끗하다고 생각하면 아무렇지 않아 한다는거. 실제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럴것이라는 불안이 문제임. 블라인드테스트 해보면 바로 검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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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일 전

7대3정도로 아내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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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일 전

핸드폰 침대, 배달음식 쓰레기, 화장실 샤워후 물기. 이런거보면 여자가 결벽증 맞음. 남자 여자 둘다 정상범주는 아닌데 여자가 좀 더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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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일 전

특히 얼굴에 손대면 발작하는애들, 그건 그냥 정신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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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