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의 속터지는 스무고개식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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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ㅇㅇ (xxx.xxx.137.232)
첫줄 한번만 묻고 그대로 해 ㄱ 래야 상대방도 알지
삭제하기 370일 전
ㅇㅇ (xxx.xxx.73.61)
그냥 평범한데? 저정도 대화도 못하겠음 걍 뒤져라 어떤 사람이 말할때 하나부터 열까지 줄줄이 다말하냐 로보트냐 걍 시월드랑 말섞기가 싫고 시댁 재산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겠지 돈많으면 50고개도 할년이 미쳐가지고 ㅋㅋ
삭제하기 370일 전
ㅇㅇ (xxx.xxx.7.10)
bait
삭제하기 370일 전
파오후 (xxx.xxx.72.30)
글쓴이 어서오고
삭제하기 370일 전
3 (xxx.xxx.199.228)
똥싸지마 확찢어버린다?
삭제하기 370일 전
ㅇㅇ (xxx.xxx.72.155)
여윽시 민죧당뽑는 똥ㅅㅓ울 죧기도민 멘트수준
삭제하기 370일 전
1212 (xxx.xxx.195.107)
이번주에보쟈 네 하고 남편보고 알아서하게냅둬 이병신련아
삭제하기 370일 전
(xxx.xxx.188.61)
내 사수가 이러는데 미치겠다ㅋㅋ
삭제하기 370일 전
ㄴㄹ (xxx.xxx.0.51)
지능문제인거지
삭제하기 370일 전
ㅇㅇ (xxx.xxx.136.107)
그냥 평범한 대화인데 답답하게 느껴졌다면 대화법을 바꾸면 되는거지. 대화보면 여자스스로도 답답한 대화법을 씀. 그리고 한번에 용건을 쭉나열해서 대화하면 더 어색해지고 대화의 단절로 이어질수있음. 불편한사이에서 친해지고 싶으면 오히려 말수를 늘리기위해 저런 대화법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기도함. 여자가 살갑게 구는 사람이있어면 엄청난 수다로 이어질수있기도함. 그냥 서로 데면데면한 대화
삭제하기 370일 전
ㅇㅇ?? (xxx.xxx.20.201)
22222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했는데. 저짓을 3년할 동안 스스로 바꿔 볼 생각을 못하나.. 나 아아 먹을건데 너도 먹을래? 이렇게만 물어봐도 될 것 같은데.
삭제하기 37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