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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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ㅇㅎ (xxx.xxx.241.197)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가라 ㅋㅋㅋㅋ 유가족들 오냐오냐 해주면 진짜 끝도 모르고 개소리 하는건 여전하네 전쟁나면 명령권자 전부 쏴죽이고 도망가라고 하겠어
삭제하기 404일 전
재희 (xxx.xxx.172.60)
얼차려받다 죽는거보다 낫지ㅅㅂ
삭제하기 404일 전
31 (xxx.xxx.196.253)
'부당한' 지시를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가라 고 하는게 맞겠지? 한단어 차이인데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삭제하기 404일 전
(xxx.xxx.28.199)
그 한단어 해석의 간극이 엄청 크지 너같은 인간은 웬만하면 부당하지 않다고 할거잖아 훈련병 입장에서도 군대가 첨인데 부당한건지 아닌지 감이 없으니까 걍 쎄하면 부당하다고 보도록 교육해야지 부모 입장에서 솔직히 니같은 인간한테나 애국심 중요한거지 사화적 국가적으로 군인을 걍 이용해먹고 버리는 소모품으로 보는데 거기에 순응하고 받아들이는건 인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엣날 얘기임 내가 왜 니같은 인간을 위해 내 한목숨 초개같이 버려야함? 군인의 명예라도 남으면 또 몰라 개같이 죽어도 아무도 안 알아 주는데 그럼 국가는 누가 지키냐고? 알빠냐? 왜 개인에게 지랄이야 그런건 인간 개개인을 졷으로 보는 위정자 새끼들이 알아서 할일임
삭제하기 404일 전
ㅇㅇ (xxx.xxx.151.162)
반박을 못하니 이상한 뇌피셜로 넌 그럴거자나? 거리며 비하하고 달려드네. 걍 쎄하면 부당하다고 보도록 부모가 교육해야 한다고?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런데 훈련병 아버지는 그걸 못한거 같네? 그래놓고 지시를 받고 죽느니 영창가란 저런말을 하는건 내입장에선 이해도 안가고 보기에도 좋진 않네. 부모로써 교육 제대로 못시켜서 죽은 책임도 있는거자나? 그걸 아니깐 '부당한' 이런말을 못쓰고 저런 억지 부리는거지. 죄책감을 덜어내기 위해서 그런식으로 남탓하는 유가족들 많이 봤어. 난 내자식 잘못되도 내가 그렇게 했더라면 이라 생각하지 저런식으로 남탓하며 살진 않아. 너가 왜케 화가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분노와 혐오에 가득찬게 글에서 잘 느껴진다. 그분노를 부모로써 교육 못시켜놓고 저런식으로 말하는 훈련병 아버지에게도 좀 해봐. 군대 얘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달려드는 사람들 보는거 같네.
삭제하기 404일 전
얌마 (xxx.xxx.201.80)
대한민국 국군 대위가 명령불복종으로 이등병 죽일수도 있는게 사실 군법의 본질이다..장교않해봤으니깐 다들 모르지.. 근데 무능한 지휘관이 제일 무서운법
삭제하기 404일 전
ㅋㅋㅋ (xxx.xxx.88.206)
전시에 전쟁범죄가 아닐때라는 조건이 붙어야지
삭제하기 404일 전
물논 (xxx.xxx.121.206)
특식날 왜 우리아들 영결식날 특식을 먹냐며 발작 250송이 국화 준비 지시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아버지란 사람이 하는짓은 계집년 맘충들 같네
삭제하기 404일 전
ㅇㅇ (xxx.xxx.10.238)
너 몇살이냐? 사람말귀도 못알아먹는 나이를 똥꾸멍으로 먹은 멍청한 노인네
삭제하기 404일 전
ㅎㅎ (xxx.xxx.47.189)
자식이 군대애서 얼차려 받다 비명행사 했는데 으이구 니자식아. 너 같은 놈이 자식이 있다면 참 불쌍하고 없다면 제발 낳지 마라
삭제하기 404일 전
ㅇㅇ (xxx.xxx.66.171)
나왔다 니자식충. 유가족이면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냐? 한강에 자식 빠져죽었다고 땡깡부리던 아버지 생각나네
삭제하기 40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