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댓글(10)

호이는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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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일 전

남이사 어떠하든 니가 더 중하다.
나대지말고 너만 봐라.
그게 인생이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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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일 전

맘충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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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일 전

아이가 공공장소에 울고 보채면 부모 입장에서는 맨탈이 바사삭 해집니다.
그 아이 엄마도 아이 때문에 많이 당황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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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일 전

아니 그냥 그런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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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일 전

당황했다고 양보해준 사람한테 짜증내는건 그냥 못배워먹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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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일 전

그렇군요
그런데 제가 자리를 자꿔드리고 싶다고 해도
제 생각에는 따님이 이번기회에
가치있는 교훈을 얻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세상은 그런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배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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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일 전

애새끼를 줘팼어야지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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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일 전

증거도 없고 구라아님? 저런 사람이 어디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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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일 전

주작같은데 증빙가능 못하면 애초에 믿지를 마셈 ㅋㅋㅋ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지능이 보인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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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