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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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ㅇㅇ (xxx.xxx.29.225)
호이는 둘리
삭제하기 513일 전
ㅇㅇ (xxx.xxx.24.68)
남이사 어떠하든 니가 더 중하다. 나대지말고 너만 봐라. 그게 인생이다. 각자도생.
삭제하기 513일 전
ㅇㄹㅇㄹ (xxx.xxx.186.40)
맘충의 표본
삭제하기 513일 전
4444 (xxx.xxx.55.2)
아이가 공공장소에 울고 보채면 부모 입장에서는 맨탈이 바사삭 해집니다. 그 아이 엄마도 아이 때문에 많이 당황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삭제하기 513일 전
ㅔㅐ (xxx.xxx.60.100)
아니 그냥 그런 사람인듯.
삭제하기 513일 전
1005 (xxx.xxx.11.154)
당황했다고 양보해준 사람한테 짜증내는건 그냥 못배워먹은거 아닌가요?
삭제하기 513일 전
ㅇㅇ (xxx.xxx.87.20)
그렇군요 그런데 제가 자리를 자꿔드리고 싶다고 해도 제 생각에는 따님이 이번기회에 가치있는 교훈을 얻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세상은 그런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배워야죠
삭제하기 513일 전
ㅏㅏ (xxx.xxx.214.180)
애새끼를 줘팼어야지 으이그
삭제하기 513일 전
ㅁㄴㅇㄹ (xxx.xxx.230.228)
증거도 없고 구라아님? 저런 사람이 어디있어 ㅋㅋ
삭제하기 513일 전
1 (xxx.xxx.5.189)
주작같은데 증빙가능 못하면 애초에 믿지를 마셈 ㅋㅋㅋ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지능이 보인다 ㅉㅉ
삭제하기 51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