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만한 세상
댓글(10)
ㅇㅇ
(xxx.xxx.235.196)
아 이런 왜 짜고친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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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일 전
ㄴ
(xxx.xxx.179.104)
저 걸음걸이를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들면 니가 좀 잘못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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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일 전
ㅇㅇ
(xxx.xxx.67.153)
할머니가 몸이 불편한게 아니고 정신이 문제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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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일 전
너
(xxx.xxx.79.136)
알고도 입밖으로 내지 않는 것도 배워봐
알아 다들 알거 같지만 그게 꼭 문제일까? 그냥 조용히 바라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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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일 전
살만한 세상
(xxx.xxx.114.140)
딱히 문제 없어보이는데 민감하게 반응할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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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일 전
ㅉㅉㅉ
(xxx.xxx.171.20)
예절 예의 배려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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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일 전
파어흐
(xxx.xxx.150.151)
ㅋ 존나 깨시민인척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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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일 전
ㅇㅇ
(xxx.xxx.164.181)
옥수 금호 뒷구정의 저력인가
약수쪽도 형들따라 민도가 점점 좋아지나 보군
똥강북이라 무시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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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일 전
ㅈㅈ
(xxx.xxx.95.31)
할머니 슬립백 연습 하시느라
신호 놓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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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일 전
ㅇㅇ
(xxx.xxx.230.93)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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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