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처참한 민낯

Loading...



댓글쓰기


댓글(4)
ㅇㅇ (xxx.xxx.121.82)
석궁을 괜히 쳐맞냐 ㅋㅋ
삭제하기 380일 전
ㄴㅇㄹㄴㅇㄹ (xxx.xxx.85.75)
보통 수석부회장이라고 하는데 수석부협회장은 또 처음듣네
삭제하기 379일 전
ㅂㅂ (xxx.xxx.217.21)
몇년전에 처음으로 법정을 가봤었는데.. 채무자가 돈을 안갚아서 소송을 넣었고 난 피해자인 원고이고 피고는 참석도 안해서 형식적인 재판만 열리는데.. 처음 시작하자마자 판사가 "원고" 라고 말하길래 "네"라고 대답하니까 잠깐 멈칫 하더니 "주소, 이름을 말하라구요!"라고 짜증내면서 말하더라구.. ㅅㅂ 순간 내가 뭐 죄짖고 법정 끌려온 기분이었음.. 말하니까..피고 안나왔죠? 그럼 뭐 어쩌구저쩌구 해서 끝내겠습니다. 하고 끝내더라.. 참..찝찝한 기분이었음..
삭제하기 379일 전
ㅇㅇ (xxx.xxx.125.116)
전에 어떤 원고가 귀가 안들리는지 어버버 거리던데 참 답답하더라
삭제하기 37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