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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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ㅎㅇ (xxx.xxx.142.209)
캬~
삭제하기 424일 전
ㅇㅁㅁ (xxx.xxx.87.252)
여윽시 근본의 목동 하이페리온 장영란 퐁퐁남이니 지랄이니 하는놈들 바로 아가리 여물게 해버리는 민도 클라스 제대로 보여줘버리네
삭제하기 424일 전
ㅍㅂㄴ (xxx.xxx.21.187)
나 이거 유튜브에서 보고 영란이 누나 진짜 지혜가 보통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구나 생각하게 됨 팬됐음
삭제하기 424일 전
개새끼 (xxx.xxx.250.16)
그래서 다들 강아지를 키웁니다ㅠㅠ
삭제하기 424일 전
어?? (xxx.xxx.39.4)
장영란법 시행할만하다
삭제하기 424일 전
영란최고 (xxx.xxx.39.160)
강아지보다 사람이 반겨주면 더 좋겠죠
삭제하기 424일 전
Lindan (xxx.xxx.178.145)
아니 그런데 꼭 저런식으로 해야 자존감이 채워지는거야? 왜 본인 자존감을 타인을 통해 채우려드는거지? 내 자존감은 내가 채우는거야 타인을통한 우월감으로 채우는게 어떻게 자존감이냐 남한 종특인건 알겠는데 저열함을 포장할려고하지마 추하니까
삭제하기 424일 전
룽ㅇㅇㄹㄹㅁ (xxx.xxx.16.90)
그러게 말이야 아이고 저열하고 추해라 너무나도 저열하고 추하네
삭제하기 424일 전
ㅇㅇ (xxx.xxx.95.72)
자존감을 타인을 통해 채우는 건 잘못된 거지. 그런데 퇴근한 남편을 반갑게 맞이하는 걸 그렇게 왜곡해서 보냐? 아내가 남편을 반갑게 맞는 건 그냥 사랑과 배려의 표현일 뿐이야. 자존감 문제로 보는 건 너무 나간 거지. 사람들 사이에 긍정적인 행동으로 서로 기쁨을 주는 게 인간관계의 기본이야. 남편이 힘든 하루 끝내고 돌아왔을 때 아내가 따뜻하게 맞아주는 게 왜 저열한 행동이야? 오히려 그런 태도가 가정의 행복을 높이고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거지. 네 논리대로라면 모든 배려와 존중이 자존감을 타인을 통해 채우려는 행동이 되겠네. 그런 식으로 모든 행동을 왜곡하고 비난하는 게 진짜 저열하고 추한 거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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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닥겸손 (xxx.xxx.136.169)
인간은 단순한 동물이다 너처럼 생각하고 살아도 감정은 결국 똑같아 나도 젊었을 때는 너처럼 쎈척하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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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xxx.xxx.77.246)
출렁출렁
삭제하기 42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