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교수도 모른다는 비행기 원리

댓글(7)

실험한거 보니까 둘이 안만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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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일 전

나도 말이 안된다 생각했음
위쪽 공기가 왜 빨리 흐르는지 설명이 너무 두리뭉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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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일 전

날개에 부딪히며 위아래로 갈라지는 공기가 날개의 끝에서 다시 만나게 됨
위쪽 공기가 이동하는 거리는 아래쪽 공기의 이동거리보다 길어서 속도가 빨라짐
이건 공기의 점성때문인데 물리학보다는 화학에 가까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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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일 전

그게 틀린이론이는데 뭘 맞는이론처럼 또 설명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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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일 전

추력(추진력) - 항력(저항력)>중력 인 시점에서 부력이 생겨서 뜨기 시작하는거지~어려울거 없음.
간단하게 얘기해서 앞바람을 충분히 맞으면서 날개를 살짝 상향하면 뜨게 됨. 날개 위를 아무리 굴곡을 줘도 날개 아래쪽 기울기가 없으면 절대 뜨지 못 함. 비행기가 이무리 빠른 속도로 달려도 이륙속도에서 날개 아래쪽에 저항을 줘서 앞머리를 들지 않으면 이륙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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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일 전

날개가 상향이 아니라 수평일 때도 생기는 양력의 원리를 설명하기가 어렵다 라는 말 같은데?
날개를 상향했을 때 위로 힘을 받는 것은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라서 조금 다른 개념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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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일 전

그것만으로는 저렇게 크고 무거운 비행기가 뜨는게 설명이 안된다는 소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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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