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시절부터 팬이었고 지금도 그렇다는 분

댓글(4)

결국 저런 순수한 팬심을 박수홍 부모와 형제들이 다 빨아먹은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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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일 전

딴따라의 나라에선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사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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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일 전

인연이 재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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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일 전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박수홍
소속가수 박경림입니다
신앙의 힘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지훈
통장 하나 받을 수 있다면 맞아도 좋아요 합의는 해주나요 이기찬
이 시대의 국민가수 김장훈
연변처녀 이수영
누리끼리상자에서 변신한 유리상자
우리는 민족 주접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주접대왕 이성진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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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