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성실한 남편
댓글(8)
12
(xxx.xxx.24.211)
그래도 저렇게 애 낳고, 어찌저찌 살아가는게 잘하는거지..
멋있다.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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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일 전
ㅅㅅ
(xxx.xxx.189.106)
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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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일 전
둘
(xxx.xxx.196.81)
여자 존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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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일 전
피카츄
(xxx.xxx.37.26)
목록만봐도 못쓸꺼 쓴거도 아닌데 여기서도 비난들은 ㅋㅋㅋ
550에서 적금50 운전면허 50 애50
집대출200임 ㅋㅋ
3이서 200이면 뭘더아낌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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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일 전
피카츄
(xxx.xxx.11.36)
그럼 집을 팔던가 전세줘서 평수적은데로 가야지....대출비율이 너무 높다 저럼 집값의 삼분의일 내지 반이 이자라고 보면됨ㅠㅠ 집에서 해주는게 없다면 신혼부부는 청약 노리거나 적은평수에 서시드머니 어느정도 모으고나서 대출끼고 집사야지 . 첨부터 무리한 대출은 이자 노예임 ㅠ 현실을 무시하고 단계를 너무 앞서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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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일 전
ㅇㅇ
(xxx.xxx.6.176)
집값이 오르면 12님은 대역죄인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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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일 전
피카츄
(xxx.xxx.37.26)
아무리 대출이자 염병해봐야
실거주에 제일싼건 자가임 ㅁㅁ
너말대로 반이 이자라고 해봐야 돈백밖에 안함
요즘 원룸도 60은 하는건 알지?
32평 4.8억이면 비싼것도 아니고 적당한게 들어갔구만
생긴것도 존나 lh처럼 생겼는데 청약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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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일 전
하나같이
(xxx.xxx.37.26)
그렇다고 저거 보다 더싼 오피스텔이나 빌라를 사라?
그냥 맞벌이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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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