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계 선배로서 요즘 업계가 이해되지 않는 점

댓글(6)

시간이 지나면 저런 영어 외래어도 유치하고 촌스러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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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일 전

좌우림 얼굴이 표독스럽게 바꼈네..
그렇게 노노재팬하더니 예전 좋아했던 노래들도 알고보니 죄다 일본 노래 표절했더만
그래놓고 뻔뻔하게도 방송활동은 열심히 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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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일 전

열심히 표절해놨으니 원곡 못듣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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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일 전

미국에서 10년 정도 살면서 영어라는 언어는 지겹도록 씀. 나도 영어에 대한 환상이 있었지만 알고보니 그냥 언어의 하나였음. 중요한 건 말의 내용이며 소통을 잘 하는 것임. 한국에 돌아오니 1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정도가 아니라 영어에 대한 환상이 더 커져 있는 것 보고 안타까운 생각이 듦. 마치 경상도 사투리 쓰는 여자가 서울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어설프게 서울말 쓰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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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일 전

ㅇㅇ 사무실에도 한명 있는데 존못인데 잘생긴척 말투 쓰는데다 영어쓸데 혀만 존나굴리는데 존나 끊김 ㅎㅎㅎㅎㅎ 어휘력 , 문장빌드업도 안되면서 혀부터 굴리는거 존나 듣기 싫은데 전혀 아랑곳안함 ;;; 암튼 병신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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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일 전

사자성어 섞어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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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