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경찰서 화장실 사건 후속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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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xxx.xxx.7.60)
반동 페미 페기물, 반동 정체성정치 페기물, 반동 PC주의 페기물, 반동 신좌파 페기물들이 10여 년 전인 최순실박근혜 때부터 국회, 법무부, 견찰 섀끼들과 붙어먹으면서 저따위 반동 법안 폐기물들 만들어 댈 때, 이 20대~30대 남자 좆등신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50대 이상 스윗한남 폐기물 섀끼들은 저 반동 폐기물들이 더욱더 날뛰게 해준 결과물들이 저 여청과 짭새들의 짓거리다.
성범죄 조작 뿐만 아니라, 분명히 폭행 없는 부모에 의한 자녀 훈육까지 “학대“라고 규정한 법들도 다 저 때 이후 만들어져서, 여청과 짭새들과 떡찰, 뻥새들에 의해서 아무 죄 없는 교사들과 부모들이 “아동 학대범“둘로 만들어지고 있다.
모든 견찰서 여청과는 2015년 이후 사건을 싹 다 조사, 처벌해야만한다.
오죽하면 판사 애들도 기가 막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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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일 전
ㅇㅇ
(xxx.xxx.37.245)
잇단 아동학대에 '자녀 체벌 금지' 법으로 추진
2020.07.02. 오전 02:50
훈육이라는 이유로 아동을 학대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징계권 삭제와 함께 자녀 체벌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민법상 부모가 자녀를 징계할 수 있도록 한 징계권은 아동복지법, 그리고 아동학대범죄 처벌법과 상충해왔다며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징계권 삭제에서 더 나아가 자녀 체벌을 전면 금지하는 조항이 담긴 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징계권 삭제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징계권을 악용해 폭력을 남용하는 현실은 막아야 한다며, 이를 권고한 UN의 아동권리협약을 국회가 무겁게 받아들여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훠훠훠 제 임기 때 진행 된 일입니다만 씹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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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