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백수였다가 몸 쓰는 알바하고 느낀 점

댓글(6)

저것도 젊었을 때나 깨닫는 감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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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일 전

화이팅한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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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일 전

인생은 부모8할 본인2할
요즘은 부모9할 본인1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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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일 전

여자는 쿠팡에서 뭐하냐? 보니까 배달한거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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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일 전

위에 [위험 수준인 미국 청소년들]이랑 무관하지 않다고 느끼는게
요새 sns 발달해서 너무 정보를 많이 습득하다 보니까
능력도 안되는 애들이 위에만 보고있음.
예전에 고대교수가 종강할 때 한 말이 있음
누구나 큰 나무같은 주인공이 될 순 없다. 조경에는 작은 관목도 있어야한다.
월 천 벌 수 있으면 누구나 벌고 싶지 5~600도 받을 수 있음 좋지
근데 타고난 지능이 평균이고 끈기도 특출나지 않은데 특기도 없으면 평균월급 받아가면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해야지
sns에서 월 400넘게받는 애들 자랑질 보면서 그게 평균인줄 알고 계속 대기업 입사지원서 넣어가며 허송세월하면 뭐하나
자기도 늙고 부모도 늙고 본문 속 글쓴이처럼 되는거지
저 글쓴이는 3년만에 정신차렸는데 다른애들은 더 빨리 정신차렸으면 좋겟다
좆소다니는건 X팔리는게 맞고 탈출해야되는데
중소다니는건 X팔리는게 아냐
중소기업 대표들이랑 얘기해보면
직원 잘 챙기고 월급도 잘주면서 회사 신용등급 BBB0이상은 나오는 기업 많아.. 잘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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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일 전

ㅋㅋㅋ저게맞지 진짜 능력은 좆도없는데 징징대기만 하는 병신들이 너무많아짐
명문대나와서 좋은기업가도 투잡 쓰리잡으로 현금흐름 만드는 애들 존나 많다
근데 개씹잡대쳐나와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불평불만에 대기업이랑 임금격차 어쩌고저쩌고 ㅋㅋㅋㅋㅋ평생 그렇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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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