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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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11 (xxx.xxx.6.35)
함께한 세월이 느껴지네
삭제하기 401일 전
(xxx.xxx.68.35)
키우는 반려견이 13살인데 3일전부터 잠만잡니디 모든 동작이 심하게 슬로우모션이고 축늘어져있서요 아제는 술마시고 집에 들어왔는데 반기기도 않고 그냥 집에 있드라구요 술이 취해서 그런지 갑자기 눈물이 나서 5분은 안고 울었습니다 독거남으로 살면서 13년간 나와 함께해온 내 딸과 같은 존재입니다 느낌이 앞으로 몇개월 안남은거 같은데 얘가 없는 세상은 상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내가 외롭고 힘들때 항상 옆에 있서줘서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주던 친구 죽을때까지 최선을 다할께 고맙고 사랑해
삭제하기 401일 전
화이팅 (xxx.xxx.11.110)
수육으로 주쇼
삭제하기 401일 전
ㅇㅇ (xxx.xxx.219.90)
너는 진짜 못됐다 의새냐?
삭제하기 401일 전
ㅇㅇ (xxx.xxx.25.37)
내가 이 새끼 신상 한번 털어볼까?
삭제하기 401일 전
ㅇㅇ (xxx.xxx.30.134)
근데 털면 뭐 달라짐?ㅋㅋㅋ
삭제하기 40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