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두고 떠나는 전공의들
댓글(11)
ㄴ
(xxx.xxx.78.31)
자업자득이다. 기회가 있을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갔어야지.
손가락 밑으로 향하는 수어 써가면서 파업의 정당성 주장하던 의사들
대화가 안되는 윤정권을 맞이한것이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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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 전
에이다
(xxx.xxx.140.109)
공공의대 주장하던 문재인 만났을땐 이런일 없었는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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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 전
ㄷ
(xxx.xxx.2.69)
그냥 밥그릇이 소중해서 라고 외치지
의사 질 저하는 개뿔
질로 따지면 누굴 뽑아도 적어도 이 정도로 소명감 없는 놈들보단 백배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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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 전
ㅇㅇ
(xxx.xxx.86.225)
의사 질 저하가 문제가 아니라 저하된 의사조차 만나기가 너무 힘들어
질이 좀 낮아지더라도 필수 핵심 의료에 인력 배치가 되도록 의사를 대폭 늘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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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 전
ㅇㅇ
(xxx.xxx.86.225)
피부과 성형외과 교정치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이런 의사들만 수두룩 빽빽이고 어서 빨리 만나자고 주기적으로 문자까지 보내는데
그 사람들의 환자 사냥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라도 의사 숫자 2천명이 아니라 4천명씩 늘려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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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 전
ㅇㅇ
(xxx.xxx.181.10)
1억2억줘도 못구하는게 말이되냐 ㅋㅋㅋㅋ
증원하면 될것을 뭘 수가를쳐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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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 전
ㅇㅇ
(xxx.xxx.202.230)
여윽시 인터뷰도
서울대
도곡세브란스
잠실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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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 전
ㄷㅇ
(xxx.xxx.46.240)
낄끼빠빠 모르냐 퐁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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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 전
09
(xxx.xxx.195.154)
처라리 대놓고 밥그릇 때문이라고 하면 오히려 응원할텐데 개쌉소리들을 하니 꼴보기 싫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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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 전
ㅇㅇ
(xxx.xxx.210.15)
밥그릇때문이라거 하면 누가 응원함
대한민국 최상위권이 돈없다고 징징거리는 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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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 전
매마맘
(xxx.xxx.15.72)
환자를 돈으로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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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