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 두는 영포티에 피꺼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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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빠와빠와 (xxx.xxx.100.22)
그래도 공인이고, 사람들 관심 통해서 돈 버는 입장인데 다른사람이 무슨 욕이나 인신공격한것도 아니고, 훈수좀 둔다고 지 입장에서 훈수 지겹다면서 욕한게 정당화가 되나 ?
삭제하기 637일 전
1313 (xxx.xxx.11.225)
너가 남미단톡방 꼰대 걔구나?
삭제하기 637일 전
저급식자재 (xxx.xxx.132.222)
꼰대식 마인드를 잘 보여주네
삭제하기 637일 전
ㄹㄹ (xxx.xxx.203.112)
훈수충 홍삼캔디 새끼가 잘못한거긴 함
삭제하기 637일 전
ㅇㅇ (xxx.xxx.38.130)
정당화됨 훈수충은 머리를 깨놔야하는데 쟤는 유명해서 팩트폭행정도로 마무리 한거임
삭제하기 637일 전
뉘집자식인지 (xxx.xxx.131.219)
ㅋㅋㅋㅋㅋㅋㅋ맞말이라 못물어뜯네요 꼰대영포티양반님
삭제하기 637일 전
ㅇㅅㅇ (xxx.xxx.51.241)
훈수 두기 좋아하는 놈들 중에 그 훈수도 제대로 못두는 경우가 99%임. 그냥 본인 잘난척 하기 위한 훈수지.
삭제하기 637일 전
ㅇㅇ (xxx.xxx.142.10)
나도 똑같이 생각. 애정어린 충고를 하는 사람들은 '이제와서 도움을 구하나요?' 이딴식으로 헛소리 안 함. 훈수랍시고 하는 소리가 팁이라기 보다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오지랍인 경우가 대부분. 여행이 직업인 사람한테 좀도둑 조심하라는 훈수라면 매일 자가용 운전하는 사람한테 '차 조심해라'는 수준임. 그러다가 몇년만에 어쩌다 접촉사고 한번이라도 나면 '내가 그렇게 말했는데 ㅉㅉ' 이런 방식인 거지. 가족 친구처럼 애정어린 충고로 차 조심하라는 사람이면 사고나도 반응이 저렇지 않음. 주변에 저런 인간들 생기는 것도 유명세의 일종이라 생각하는게 맘 편할듯.
삭제하기 63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