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한테 친절을 강요하지 마세요
댓글(8)
피카츄
(xxx.xxx.171.42)
집안, 학교에서도 오냐오냐하니, ‘사회’를 전혀 모르지.
폭력을 제외한 모든 교육, 훈계를 법으로 “학대”라고 규정해 놓았으니, 전혀 교육도 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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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전
1234
(xxx.xxx.37.26)
좆같이 하면 좆된다는 학습이 안된세대 ㅁㅁ
자신의 이익은 100% 손해는 0% 역대 최악의 도태세대가 될거임
자신의 모든 행동에 패널티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 20년뒤쯤에 다돌려받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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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전
ㅇㅇㅇ
(xxx.xxx.125.178)
돈 쳐받고일하면서 그럼 툴툴대고 징징대냐?
그냥 일하지마
반대로 너는 친절하지도않고 상냥하지도않는데 시급의 0.6으로 줘도되는거 아니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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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전
불친절도 문제지만
(xxx.xxx.197.155)
어느정도 맞는말도 있긴함.
손님이 시급을 주는건 아니고 친절이 필수가 아니지
근데 사장이 친절을 필요로 한순간, 그 시급안에 친절함에 대한 값도 들어가 있게 되는 셈.
사장도 친절이 돈이 되니까 친절한거지,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음. 친절하고 싶지 않으면 돈을 안벌고 손님으로 오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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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전
공드리
(xxx.xxx.170.186)
대단한 마인드다...진짜 요즘 사람쓰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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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전
1212
(xxx.xxx.0.202)
이게 요즘 2~30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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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전
ㅂ2424
(xxx.xxx.11.220)
결론은 되는걸 안된다고 우겨서 문제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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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전
ㅇㅇ
(xxx.xxx.214.13)
근데,, 저 친구의 근태가 저렇게 형성될 만큼 부적절한 장소에서 일은 한게 먼저일까? 아님
태도가 저모냥이니 사장이 저 근로자를 불합리하게 대했을까 먼저 궁금한데,
여하를 다 떠나서 군대나 옥살이 출역나간 것도 아니고, "아르바이트"인데 근무 여건이 맘에 안들면 충분히 다른 곳 알아보는게 낫지 않나 싶음.
뿐만 아니라 사장도 굳이 저런 애들 뭐하라 뽑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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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