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사망 중대장이 말한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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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ㅇㅇ (xxx.xxx.123.111)
규정을 위반한 얼차려는 맞으나 그건 내가 승인한 방식과 다르다 저게 거짓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쟤 입장에선 저게 최선이지 그럼 쟤 주장이 사실이라면 중대장에게 책임이 있는걸까? 정상적인 지시를 내린 상급자와 지시와 다른 명령으로 훈련병을 죽인 하급자 채상병도 그렇고 이런식으로 흘러가네
삭제하기 399일 전
ㅂㅂ (xxx.xxx.247.180)
중대장 주장이 사실이라면 잘못이 없는거지. 그런데 사고직후에도 저렇게 진술했는지 아니면 집에 처박혀서 살아볼려고 소설을 쓴건지 조사해봐야 할듯. 사고직후 군에서 조사할때도 저렇게 진술했고 조교들 증언만 있다면 중대장은 무혐의로 갈텐데 그러면 또 여자라 봐주니 어쩌니 나라가 거대한 한녀라는둥 지랄하는 인간들 100% 나옴. 분노 혐오 조장하는 인간들은 중대장이 죄가 있던 없던 무조건 물고 뜯음.
삭제하기 399일 전
ㅇㅇ (xxx.xxx.233.2)
얼차려를 주는 장소에 중대장은 있지도 않았다는건가? 애초에 얼차려를 주겠다고 한것도 부중대장이고? 그 사실 여부에 따라 완전히 내용이 달라져버리는데
삭제하기 399일 전
ㅇㅇ (xxx.xxx.103.113)
저게 사실이면 지시한 내용 확보해서 얼른 수사기관에 협조햇어야지 이제와서 영장 발부되니까 저러는거 보소 ㅋㅋ 인제대라그런가?
삭제하기 399일 전
.. (xxx.xxx.56.67)
9일차 훈련병이면 군장 품목도 모를텐데 시키는데로 쑤셔넣었을게 안봐도 뻔하구먼.. 떠들었다고 얼차려 주는데 중대장 승인까지받는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고 훈련병 군장 얼차려 생각만해도 너무 이상한데 자연스레 승인했다는거 자체가 한두번해본 작품이 아니라는 얘기아님? 다른 주 차 애들 얘기도 들어봐야할듯.. 그리고 첨에 말 없다가 이제와서 저렇게 해명하는것도 뭔가 좀 이상하긴함
삭제하기 39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