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댓글(11)
ㅇㅇ
(xxx.xxx.29.225)
설거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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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전
흠..
(xxx.xxx.222.45)
내 주변엔 자식이 뒤쳐질까 돈 보태줘서 영끌 만든 케이스들이 많던데 결국 이자까지 부모가 내주더라
남들은 설거지 하고 빠졌는데말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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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전
기성세대
(xxx.xxx.7.98)
분수에 맞게 살아가는 법도 배워야지....부모세대가 못먹고 못입고 한거 뒷바라지 다 해주니 눈은 높아지고 신혼부터 30~40평 신축아파트에 신혼가전은 최신상으로 다 맞춰가야하니...남들남들~ 미디어는 잘사는 남들만 보여주고 있지 그러니 다들 그리사는줄 알고...황새 쫒아가다 가랭이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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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전
ㅇㅇ
(xxx.xxx.84.72)
국민 전체가 자기 객관화 관련된 수업을 의무적으로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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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전
ㅎㅎ
(xxx.xxx.51.140)
형 그때 안사면 영원히 못사는거 맞음
지금 압여목성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제 걸린거 보셈 ㅋㅋㅋ
그때가 21년 6월인가 그랬으니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출입문 닫힌지 오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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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전
12
(xxx.xxx.13.186)
캐나디언 외노자 엠텍은 오늘도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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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전
ㅋㅋㅋㄱ
(xxx.xxx.56.146)
빚을 누가 떠 넘겼나...
본인들이 빚을 떠 않은 거지...
사회생활 10년 이상 하면서 열심히 돈 모아서 집 사던 이전 세대와 달리...
20대 30대부터 집 가지고 있고 싶어서...본인 깜냥도 안되면서 빚 동원해서 집 사신 분들....
지능이 있다면..지금이라도 털고 나와야 할 거야...아님 진짜 지옥의 문을 넘어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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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전
ㅇㅇ
(xxx.xxx.28.74)
이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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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전
ㅇㅇ
(xxx.xxx.192.152)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ㅋㅋㅋ
누가 빚내서 집사라고 빠따라도쳤냐?
기생수마냥 우르르 한강가는거 보고싶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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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전
0000
(xxx.xxx.158.181)
민주 정부 초 때 사서
국힘 정부 당선초반 때 판다
국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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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전
ㅇ
(xxx.xxx.236.164)
아파트 따위로 갭투자한게 병신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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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