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원의 유혹을 뿌리친 독일 수도원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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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존맛 (xxx.xxx.143.203)
스님이나 목사와는 달리 신부님은 애초에 재산도 못 가지지 않나? 그럴 바에는 명예라도 챙기는 게 나을 수도
삭제하기 356일 전
ㅇㅇ (xxx.xxx.195.189)
거지도 아니고 선진국 반열에 올랐으면 제값 주고 사올 생각을 해라~~자국에서 나온 문화재들도 공권력으로 강탈할 생각만 하니 숨기고 덮고 빼돌리고 사라지고
삭제하기 35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