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 언니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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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2 (xxx.xxx.6.35)
덮밥을 꿈꾸는 자
삭제하기 356일 전
ㅇㅇ (xxx.xxx.194.36)
남자 ㅂㅅ 새기 뇌가 맛이 간 건 알겠는데 적당히 찔러보고 아닌 것 같음 포기해야 할 거 아냐, 왜 일을 키우냐 찐따쉑이가
삭제하기 356일 전
ㅁㅁ (xxx.xxx.87.201)
찔러보긴 뭘 찔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고 하면 따먹어?
삭제하기 356일 전
111 (xxx.xxx.177.26)
먹을수있음 먹어야지 그럼 안먹?
삭제하기 356일 전
ㅇㅇ (xxx.xxx.244.29)
와... 진짜 개드럽네 사람이냐?
삭제하기 356일 전
ㅇㅇ (xxx.xxx.43.160)
이혼당하면 돈줄끊기니까 언니도 개열받지만 모르는척하는거임 개 ㅂㅅ 한녀들은 기생충임 남자한테 빌붙는
삭제하기 356일 전
(xxx.xxx.220.76)
아이고 형부 못생겨서 소름 당하네
삭제하기 356일 전
ㄹㄹㄹㄹ (xxx.xxx.200.96)
너같은 개 역겨운 병신 때문에 한남소리 듣는거다.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까
삭제하기 356일 전
ㅇㅇ (xxx.xxx.211.143)
혐오 조장 주작의 냄새가 졸라 찐하게 나긴 한다만 ㅋㅋㅋ 당연한 상식 밖의 일을 판에다가 써재끼면서 의견을 물어본다고?
삭제하기 35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