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의미심장한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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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123 (xxx.xxx.113.101)
이런건 남편이 문제임. 중간에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새끼.
삭제하기 655일 전
st (xxx.xxx.13.175)
이런글에는 반응이 없네 ㅎㅎ 형들 부모 단속 제대로 해 나중에 할말 없어져
삭제하기 655일 전
ㅇㅇ (xxx.xxx.227.132)
이건 시어머니가 "우리 아들 갈구면서 살아~" 이러는 거랑 똑같음 나이 먹으면 말은 줄이고, 지갑을 열면 돼 그러면 며느리고 지인이고 누구고 죄다 전화 한통 더 한다
삭제하기 65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