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피아노 소리에 대처하는 전공자의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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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ㅁㅁ (xxx.xxx.213.162)
식순이 앞에서 행주 짰네
삭제하기 634일 전
ㅍㅂㄴ (xxx.xxx.142.10)
알라 에 붙은 밥알띠묵는소리하고 처자빠졌네
삭제하기 634일 전
뉘집자식인지 (xxx.xxx.45.132)
울 아랫집도 방구석에서 기타 쳐서 나도 바로 보복했었는데 저렇게 고상하게는 못하고 걍 발망치정도로 코로나때 집에만 있으니깐 좀 조심해달라고해도 기타 그 특유의 저음진동이 진짜 계속 들림 옆방에 있는 자기 아들도 안 들린다는데 왜 그러냐고 오히려 나한테 뭐라함 아들래미 뭔 귀에 심각한 장애라도 있는건지 그걸 모를수가 있나 암튼.. 발망치로 조지고 몇 주 지나서 경비 아재 만났는데 아랫집 아지매 나땜에 정신과 약 먹는다고 ㅅㅂ 그 얘기 듣고 집가서 원래 신던 수면 양말도 바로 벗고 크록하 30분 조짐
삭제하기 63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