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호수
댓글(7)
1234
(xxx.xxx.194.32)
다녀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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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일 전
김뽀삐
(xxx.xxx.23.71)
어릴적 약수터 물떠먹고 물담으러 일요일마다 갔는데 사람이 평일에도 어찌많던지 어느순간사람안오더니 수풀속으로 자취감춰는데 시에서 다시복원함 근데 사람은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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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일 전
1998년
(xxx.xxx.132.223)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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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일 전
곰다방 김양
(xxx.xxx.1.76)
어이~ 1998 말이 앞뒤도 없고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뭐냐????? 술 취했으면 일찍 발딱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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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일 전
ㅁㅁㅁ
(xxx.xxx.103.182)
어릴적 자주 가던 약수터가 있는데 사람의 발길이 뜸해지더니 결국 방치됨. 최근 시에서 약수터를 복원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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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일 전
ㅇㅅㅇ
(xxx.xxx.253.159)
어릴 적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약수터에 가서 물을 떠 마시거나 담아 오곤 했는데, 그곳은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있는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을 기점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들었고, 약수터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우거진 수풀 사이로 잊혀져 갔습니다. 관할 시에서는 약수터를 복원했지만, 다시 찾는 이는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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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일 전
댕청
(xxx.xxx.87.137)
저걸 보고 약수터 얘기하는 인생 ㅜㅜ
우주가 내 중심으로 돌고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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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