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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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ㅇㅇ (xxx.xxx.6.35)
못생긴 남자는 능력이나 재능 명예 등 다른 변수로 극복이 가능한데 추녀는 그런 걸로도 극복이 힘든 게 문제
삭제하기 256일 전
ㅁㄴ (xxx.xxx.121.88)
남자는 외모를 극복하기 위해서 능력을 키워 돈을 벌어야 하는데 여자는 못생겨도 가랑이만 벌리면 쉽게 벌수있지 그리고 그돈으로 성형하면 끝 성형으로도 극복 못할 정도로 여자가 못생겼다? 그정도 수준의 남자면 수백억 벌어야 함
삭제하기 256일 전
(xxx.xxx.247.95)
나는솔로에 이번 깃수에 나온 변호사 누나처럼 능력으로 남자 놀고먹게 해주면 못생겨도 되는데?
삭제하기 256일 전
xfactor (xxx.xxx.6.35)
위에 본문에 나오다시피 그런 추녀들은 추남들 먹여살리며 살아야 하는 게 비극이지
삭제하기 256일 전
ㅇㅇ (xxx.xxx.239.75)
남자들만 잔인한거 처럼 몰고가는데 .. 못생긴넘들도 돈으로 극복가능하게 만든것도 다 니들 선택 아닌가 ? ㅋㅋ 외모로 끌리는게 차라리 순수한거지.. 돈만 바라보는 한녀들보다...
삭제하기 256일 전
ㅇㅇ (xxx.xxx.216.141)
그런데 그런 추녀들도 원하는 상대는 미남이고 좀 잘생기길 바라는거. 그리고 남자는 못생겨도 능력좋으면 좋은짝 잘찾는다고? 혹시 본인들이 반대로 그래볼 생각은 안하는가? 내 주변에 40대 가깝거나 거의 50바라보는 쏠녀들 보면 하나같이 눈이 존나스트 높다. 사실 그나이면 그냥 데려가준다고 하면 감사감사하고 가야하는데 아직도 눈이 거의 차은우급이더라고. 그럴자신 없으면 나처럼 푸념도 징징도 하지말고 그냥 현생 열심히 살자. 푸념하면 본인만 비참해지잖아
삭제하기 25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