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댓글(7)
ㄴ
(xxx.xxx.6.35)
수령님 훈시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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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일 전
ㅇㅇ
(xxx.xxx.213.101)
빵상 아줌마가 컨설팅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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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일 전
낑
(xxx.xxx.71.84)
지랄도 풍년이란게 이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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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일 전
ㅇㅇ
(xxx.xxx.86.30)
푸른거탑에서 충성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그사랑 그거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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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일 전
으사
(xxx.xxx.253.32)
끈:끈기로 알고있었는데 이것도 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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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일 전
ㅁ
(xxx.xxx.67.249)
니가 잘못알고 있었던거라는 생각은 배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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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일 전
ㅇㅇ
(xxx.xxx.56.177)
꾸꾸까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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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