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도중 실시간 범죄 저지르는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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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1231 (xxx.xxx.60.56)
뻥 아니고 2004년에 춘천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운전면허 시험봤었음. 도로주행하던 날 어떤 아저씨 둘이 왔는데 대기 중에 경찰이 오더니 그 아저씨 둘 데려감. 쫌 이따가 한명은 왔는데 한명은 안옴.. 이유가 음주 걸려거 둘다 면허 날라가서 다시 하러 온건데 둘이서 같이 차타고 왔다함.. 운전한 사람 그 자리에서 경찰서 갔고 조수석 아저씨는 그냥 시험 봄. 근데 그 아저씨는 나랑 같은 차 탔는데 벨트 안매서 감점. 한손으로 운전해서 감점. 또 한손으로 핸들 돌리다가 감점.. 적색 점멸등에서 그냥 지나가서 감점... 계속 감점되서 탈락함.
삭제하기 422일 전
ㅕㅛㅗ (xxx.xxx.201.94)
뻥이든 아니든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어
삭제하기 422일 전
ooOoo (xxx.xxx.171.18)
90년대 초반까지 서울 외 지역 운전면허 시험장에는 종종 자신의 차 끌고 와서 주차하고 면허 시험 보는 경우 많었음. 80년대에는 서울 지역도 마찬가지. 원동기 면허는 2000년대 초반까지 자신의 오토바이로 시험 보는 곳 많았다. 그래서 피시험자가 오토바이 없으면 시험 진행하는 경찰이 짜증을 내는 경우도 흔했지.
삭제하기 422일 전
ㄴㄴ (xxx.xxx.67.145)
저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거지
삭제하기 42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