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이 대변 본 여성을 지적한 이유
댓글(7)
물논
(xxx.xxx.6.35)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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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ㅇㅇ
(xxx.xxx.81.84)
어그로 한번 끌러볼려다 전국민이 아는 변기에 똥묻힌년이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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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ㅇㅇ
(xxx.xxx.2.52)
저 사장 정도나 알지.. 뭔 전국민이 알아. 누군지 특정도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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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ㅁㄴㅇ
(xxx.xxx.244.29)
변기 상태 들어보니까 딱 방귀가 혼합된 급똥이었네
남친 앞이니까 존나 영혼을 끌어모아서 참았던 거지
설사는 아닌 거 같아
설사였다면 팬티를 버려야 할 정도로 지렸을 가능성이 존나 크거든
여튼 똥 따위는 전혀 아니라는 식의 표정 관리하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갔을거야
변기 커버에 묻은 똥은 아마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가 커버에 닿기 전에 순간 수문개방 되니까 튀었을테고
변기에 앉으려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 항문의 힘이 살짝 빠진 그 약간의 틈, 그걸 간과하니 안 터지고 배겨?
그래도 팬티는 살렸겠네
뭐 당연히 항문과 그 일대에 똥 묻은 면적 또한 적지 않으니 휴지도 많이 썼을거야
물론 그런 급똥을 처치한 휴지는 그 상태가 일반적이지 않지
그러니 휴지통보다는 변기에 버렸을테고 양이 엄청 쌓인 거네
안타깝지만 이러한 급똥은 참지 않는 것이 항문과 대장에 좋아
다음부터 똥마려우면 똥마렵다고 남친한테 좀 솔직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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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ㄹㄹㅅ
(xxx.xxx.92.139)
변상태에 따라 튈수도 있는거지
기본 뒷처리는 매너긴 한데 그걸 손님이 청소하고있으랴
컴플레인오면 지가 치워주고 쓰라고 하면되지
그걸 손님 꼽주고있네 ㅋㅋ
장사 ㅈㄹ 편하게하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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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ㅕㅛ
(xxx.xxx.177.26)
내가 이렇게 써서 어그로 끌려고했는데 늦었네 백수새ㄲ 개빠르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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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
ㅁㅁ
(xxx.xxx.67.145)
여성의 일관된 전술이 곧 증거라는 말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이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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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