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을 잊지 못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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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ㄹㄹㅅㄱㅁㅁ (xxx.xxx.195.190)
연애는 알파남과 결혼은 퐁퐁이와
삭제하기 366일 전
ㅇㅇ (xxx.xxx.23.71)
타이타닉 론
삭제하기 366일 전
(xxx.xxx.247.95)
예전 여자친구가 이메일에 zip 형태로 대화록이나 편지 사진 같은걸 모두 스캔떠서 전남친 마다 혹은 내꺼까지 모두 기록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 음 그 사람은 무척이나 상시 필기도 잘하고 어디가나... 총무나 이런걸 담당하는... 약간 그런... 사람 잘 챙기고... 좋은 사람이긴 했고... 내가 오라고 하니 다른 사람 만나다가 (각각 다른) 두번이나 나에게 다시 와줬던 좋은 여자긴 했는데 난 세번이나 그녀를 찬 나쁜놈이었죠 그녀가 했던 말이 하나 떠오르네요 할머니가 되서 죽을 때가 되서도 꼭 찾아볼거라고 아이고
삭제하기 366일 전
ㅇㅇ (xxx.xxx.204.161)
이건 남자새기가 쪼잔한게 맞지 어짜피 전남친인데 만나서 뭘 한것도 아니고 추억 쪼가리에 질투하는게 맞냐는거지 어짜피 혼자 피해망상 쩔어서 상상의 나래 펼칠거면 지금이라도 놔주는게 맞고
삭제하기 366일 전
ㅇㅇ (xxx.xxx.72.131)
선생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구멍동서가 생기는겁니다만
삭제하기 36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