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엎드리게 만든 여론의 힘


댓글(5)

동탄 억지수사 건은 여청강력팀이 한 ㄱ짓거리인데, 여청수사팀으로 거짓위장해서 문자보낸 ㄱ악질 인성 씹쓰레기 ㄱ막장 퐁탄 여청강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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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일 전

마지막에 사건 이첩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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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일 전

그럼 여청수사팀장이 왜 열받아서 언론에 다 까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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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일 전

저거 내가 거의 초반부터 봤는데, 처음 여자가 신고한 내용은 자기가 용변을 보는데 '어떤 남자가 문틈으로 자기를 쳐다보다가 도망갔다' 이거였어.
근데 경찰이 그 다음날 찾아와서 어제 몇시에 헬스 했지? ㅇㅈㄹ 하면서 피의자로 몬거고.
그러고나서 피해자 엄마가 화장실 구조 살펴보고 있는데 저 미친년이 와가지고 여기 성추행 하는 미친놈이 돌아다닌다고 너님도 조심하세요 하면서 경찰에 진술한거랑 다른 내용으로 횡설수설하나까 그 내용 녹음해서 다시 인터넷에 올리고 뭐 그랬었음.
무고라는게 내가 알기로는 어떤 사람을 지목해서 없던 사실로 고소를 하거나 신고를 해야 성립하는 걸로 아는데,
지금 뉴스 보면 저 여자가 '피해자 남성을 정확하게 지목 했으므로 무고죄의 여지가 있어서 입건했다'라고 나오거든?
저 해당 경찰서에서 지들이 무리하게 가해자로 몰아간거 면피하려고 수 쓰는 느낌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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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일 전

경찰이 조사할때 슬쩍슬쩍 반말로 야지 주고 범죄자로 찍고 분위기 잡음. cctv분석해보니 허위신고한 여자랑 남자랑 시간대가 다름. 허위신고한 여자는 남자 얼굴도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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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일 전